환율과 주식변동의 예측

환율과 주식변동의 예측

*언급한대로 ‘생각‘ 카테고리는 다양한 근거로를 통한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이기때문에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을 인지하길바란다.

최근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 세계 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있다. 확산이 늦춰지고 있다는 중국 정부의 일방적인 주장과 통계를 근거로 단기간 중국발 입국금지를 시행했던 국가들도 단계적으로 제한을 풀고있는 실정이다.

중국은 전 세계 인구의 1/5 정도를 차지하는데 이는 길거리를 지나치다 마주치는 사람들 5명 중 한명이 중국인이라는 이야기이다.

저렴한 인건비와 막대한 인력을 무기로 전세계 공장인 중국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있지 않은 사업분야는 많지 않기때문에 중국발 입국을 제한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해당 국가의 경제적인 손실도 커질수밖에 없는것이다.

중국업체에 아웃소싱한 제조업, 중국인 대상으로하는 관광업, 중국학생들 비중이 높은 교육업 등 이미 전 세계의 사업체들이 중국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러한 경제위기속에서 환율과 주식시장의 변동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하려고하니 다가올 금융위기에 잘 대처하길 바란다.

근거

코로나 19 확진자 (우한폐렴) 2,000명 넘어갈듯…

중국발 코로나가 확진자가 200명 가량 되었을때 일주일 이내 1,000명이 넘을것이라 예측했었다.

앞날을 예측하는 무속인이라서 해당 예측이 가능했던것이 아니라, 중국의 통계를 통해 예측이 가능했다.

아직 발생하지 않은 미래의 일을 예측하는데있어서 과거의 데이터는 중요한 자료가된다.

물론 과거데이터와 변동성 등 감안해야할 요소들이 더 있겠지만 중국발 코로나의 경우 동일한 바이러스에, 코로나의 감염원 (중국발 입국)을 금지하지 않은 상태이기에 변동성이 없었다.

환율과 주식시장에 대한 내 판단의 근거 또한 과거 데이터를 기준으로한것이다.

 

중국발 코로나, 사스.메르스 비교

모두가 아는 내용이겠지만 세계경제의 위기가올때마다 안전자산인 금, 달러 그리고 엔화에 자금이 몰려 안전자산이 폭등하였다.

금융위기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다시 주식시장에 자금이 몰려들면서 바닥을 찍었던 주식시장이 급등세로 이어나갔다.

사스 메르스 코로나 비교

사스 메르스 코로나 주식시장과 환율

 

세계 전염병 발병의 시작단계에는 주식과 환율이 일부 반영되었다가 빠르게 회복되는 조짐이 있었다.

이번 중국발 코로나에도 이와같이 초기에 일부 반영되었다가 회복되길 바라지만, 안타깝게도 이번에는 그때와 다를것같다는 판단을 하고있다.

메르스, 사스때와는 다르게 WHO가 늦게나마 코로나를 판데믹 (세계적 유행병)으로의 지정을 압박받고있는데 이는 이 전염병의 장기화를 의미로 볼수있다.

그리고 2003년 발병한 사스 또한 중국이 발병지이지만, 2003년과 2020년의 중국 경제의 미치는 영향은 현저하게 다르다.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은 상태에서 베이징을 비롯한 도시에서 무리하게 업무복귀를 지시했는데, 해당 도시에서 코로나가 퍼지기라도한다면 그때는 베이징이 제2의 우한시가 될수있다.

지금의 중국은 세계적인 경제 관여도가 높으며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경제적인 타격을 받고있었는데, 전염병으로 인한 경제적 위축은 중국 경제 침체의 장기화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

중국의 이 위기가 지속될 경우 1인 체제의 시진핑 권력 궤도에도 변화가 있을수 있다.

 

환율과 주식시장의 변화

미국달러는 기축 통화이기 때문에 가장한 자산이라 불리는데, 원화(KRW)는 그렇지않다.

세계 경제와 자본의 흐름에 따라 원화의 가치는 큰폭으로 변한다.

http://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715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원/달러 환율을 안정시키기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하겠다고했는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미 오래전부터 개입하고 있었고  2월 중순부터 큰폭으로 개입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글로벌 경제위기에 원/달러환율이 1200초반대를 유지하고있다는건 납득이 되지않는다.

세계적인 경제위기가 지속될 경우 외환시장의 장기적인 개입은  외화보유량 부담으로 이어지며, 이는 대한민국의 제 2의 IMF를 야기할수도 있다.

물론 이런결과가 오지않길 바라지만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의 가장 큰 위험은 불확실성과 높은 전염율이다.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가있지만 아직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떻게 전파가 되는지, 잠복기는 최대 며칠인지, 재발 가능성이 있는지 등 아무런 정보도 없다. 전문가들이 연구를 하고있는 이 시간에도 무증상 확진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시키고 있는 아주 무서운 바이러스이다.

보유한 현금이 많다면 지금이라도 달러를 구입하여 위기를 준비해야할것이다.

이 사태가 지속된다면 장기간 주식을 하락하고 환율은 유지하다가 급등할수 밖에없다.

 

위기의 대비

자영업자라면 규모를 줄이거나 휴업신고를 통해 직원의 무급휴직과 함께 고정비를 줄여야할것이다.

자영업자들이 현금을 쌓아두고 사업을하는게 아니다보니 휴업을 하는 동시에 소득이 없어진다.

임대료는 보증금에서 차가할 수 있도록 건물주에게 부탁을해봐야한다.

물론 건물주가 동의하지 않을것이다. 이럴경우에는  계약이 해지되지 않을정도로 임대료를 납부한다.

1,000만원 정도를 대출받아 소비를 줄이고 3~4개월 버틴다.

오픈해도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데 무리하게 오픈해서 각종세금, 인건비, 관리비 등 납부하는것보다 휴업하는게 더 이익일것이다.

물론 사업체마다 다르겠지만 스스로 계산을 해보면 해답이 보일것이다.

3~4개월 버티는 시간 동안 단기간 할수있는 소일거리와 배우고싶은일을 병행하여 3~4개월 후를 준비한다.

직장인이라면 그나마 다행이다. 하던일 하면서 소비만 줄이면 될것이다.

위기는 기회이다.

모두가 포기하지 않고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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