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우한폐렴), 우려하던일이 일어났다.

코로나 19 (우한폐렴), 이미 늦었다.

일주일 전에 코로나19로 인한 대한민국 확진자가 2,000명 넘어갈것이라는 예측을 했다.

그 당시 약 200여명의 확진자들이었기에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길 바랬지만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

코로나 19 확진자 (우한폐렴) 2,000명 넘어갈듯…

심지어 내가 예상한 2,000명 보다 더 많은 2,337명이다.

이는 심각한 국가적 재난이 아닐수없다.

오늘날짜 코로나19 우한폐렴 현황

최근 몇년간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 근무제, 주휴수당 확대, 건보료 상승 등의 정책으로 중소기업과 700만명 자영업자들은 사업체 운영에 대한 어려움으로 수익 보다는 현상유지를 목표로하는곳도 많았다.

하지만 코로나19 (우한폐렴)은 모든 희망을 빼앗아가버렸다.

바이러스 전염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함으로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한 외출을 줄이며 필요물품 대부분을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있다. 식당, 미용실, 헬스장, 마트에 사람들이 보이지않는다.

월 임대료 500만원 이상 되는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는 사업체는 1~2개월 버티는것도 힘들다.

심각한 국가적 재난상황이다.

코스피 2,000선 붕괴

코로나로 인한 금시세 폭등

코로나로 인한 원달러환율 폭등

 

코스피는 2,000 아래로 떨어졌고 불안감이 지속되는 만큼 안정자산인 금과 달러로 자금이 이동되면서 금시세와 달러는 폭등을하고있다.

당국의 개입으로 원달러 환율을 폭등을 일시적으로 줄이긴했으나 오랜기간 동안 환율방어할 달러보유량이 충분한지 의문이다.

바이러스 확산방지 대책

전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감염원을 빠르게 차단하는 신속성이 최우선이다.

50명 이하의 감염자가 있는 감염병의 경우 확진자의 경로와 접촉한 사람들을 조사하여 확산방지 시간을 벌수있겠지만 우리는 감염원 (중국인) 차단을 하지못하고 여전히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자유로운 입국이 가능하다.

2월 1일 중국발 입국자를 차단한 다른 국가들의 대부분은 새로운 확진자가 없거나 통제 가능한 수준에서 증가하고 있는것을 보면 중국발 입국자를 차단하지 않은 우리나라의 방역시스템은 명백한 실패이다.

일상생활하는 우리는 하루에 몇명의 사람들과 접촉하는가?

출근길 지하철, 근무시간에 접촉하는 직장동료, 점심식사 시간 회사근교 식당, 퇴근길 지하철, 아파트 주민, 엘레베이터, 퇴근해서 만나는 가족..

밀접하게 접촉하는 사람들은 10명 내외, 간접접촉은 50~100여명이 될것인데 2000명이 넘는 확진자들의 직접 접촉은 2만명, 간접접촉은 20만명이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길바란다. 당국 방역을 책임지는 부서에 파견된 인원이 몇명이나 되는가?

확진자가 접촉한 20만명의 동선 파악이 되겠는가? 파악하는 그 시간동안 그 20만명 또한 일상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접촉자들을 만나고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모든 국민이 20일 동안 외출을 하지 않고 어떠한 사회적인 활동없이 자가격리하는 방법 외 정삭적인 국가시스템으로의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한다는건 불가능한일이다.

지금은 확산방지가 어렵다. 바이러스 전염방지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더라도 감염자가 폭증하는것을 막을수없다.

우리나라도 다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2월 2일 중국발 입국자를 막았다면 이런일이 없었겠지만 지금은 이미 너무 늦었다.

 

직장인 및 자영업자들의 대책

직장인들도 어려움이 많겠지만 자영업자들에 비해서는 어려움이 덜할것이다.

마다 공무원,공기업 또는 대기업 종사자들은 큰 걱정이 없겠지만 특정 업종을 제외한 중소기업 종사자들은  어려운 회사 운영으로 부도로 인한 실직 또는 무급휴직을 강요받을 수 밖에없다.

대출금을 포함한 고정 생활비가 있어서 경제활동을 하지 않을수 없겠지만 지금은 견뎌야한다.

곧 좋아지겠지라는 이상적인 바램보다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지금 시국을 판단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부도로 인한 실직 또는 무급휴직을 할수밖에 없는 입장이라면 필요한 자격증 또는 배우고싶었던 것들을 공부하면서 3개월 후 구직활동을 준비한다.

일정기간동안 사업을 해온 중소기업 또는 자영업자가 문제이다.

큰 어려움을 겪다보면 이상적인 바램이 현실로 믿어질때가 있다. 하지만 지금은 현실을 파악해야한다.

앞으로 3개월간의 임대료를 보증금에서 차감하거나 이 어려움이 끝날때 기존 임대료와 분납해서 납부하겠다고 임대인에게 요청하라.

매장을 운영하는 비용이 임대료,전기요금, 인건비보다 더 많이 발생한다면 직원들에게 상황설명을 하고 무급휴가를 제안하고 당분간 매장을 닫아야한다.

매장 문을 열어둔다고해서 고객이 오지않을것이라는건 본인이 잘 알것이다.

하루 1~2팀 매출을 위해 운영을 하는것보다 이 재난을 버틸수 있도록 사회적인 지원이나 여러가지 정부 지원금을 활용하라.

이 재난적 상황이 있기 이전에도 사업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면 폐업도 생각해보기바란다.

다른 일이 없기때문에 사업성이 없다는걸 알면서도 어쩔수없이 지속하는 사업인지 아닌지는 본인이 잘 알것이니 현실적으로 냉철하게 판단하길 바란다.

직장인 그리고 자영업자들에게 3개월이라는 시간을  준비하라는것은,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폐렴)이 3개월 내 종식된다는 뜻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이 바이러스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3개월이라는 시간 내 치료제 개발은 어렵더라도 정확한 전염경로, 치사율 등에 대해 정확히 알수있을것이다.

바이러스에 대한 지식이 많아질수록 대비하는 방법도 지금보다 구체적으로 나타날것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단기간에 종식될것이라는 바램은 버리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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